Eat Read Code

 

요즘 종이책, 리더기,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싸들고 집 앞 카페에 자주 간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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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서도 읽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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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책도 많이 읽는다.

 

 

혼영도 빠질 수 없지.

 

 

집에 오면 루비를 조금 공부하고, 리눅스 명령어 포스팅도 조금씩 수정하고

 

 

오늘부턴 JPA 공부도 다시 시작했다.

 

적당한 여유와 적당한 공부가 함께하니 행복하다. 다음주부턴 정말 열심히 달려봐야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