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at Read Code

 

갑자기 공연을 보기 시작했다…

 

우연히 알게 된 뮤지컬 〈프리다〉를 시작으로 그 유명한 뮤지컬 〈레베카〉도 보고, 오래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소리꾼 이자람님의 판소리까지. 게다가 〈프리다〉, 〈레베카〉는 또 볼 예정이고 이외에도 뮤지컬 〈판〉, 뮤지컬 〈인사이드 윌리엄〉, 레이첼 야마가타 내한, 악뮤 콘서트, 이자람님 판소리 갈라 시리즈까지 예매해 두었다. 과연 앞으로 얼마나 많은 공연을 보게 될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