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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 만에 드디어 영화관에 가기 시작했다. 7월부터 지금까지 본 영화는

 

  1. 헤어질 결심
  2. 썸머 필름을 타고!
  3. 엘비스
  4. 헌트
  5. 한여름밤의 재즈
  6.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
  7. 인생은 아름다워

 

보고 싶었는데 시간이나 타이밍이 안 맞아 못 본 영화도 많다. 이제 영화관의 위생이 몹시 신경 쓰이는 지경이 되어 좀 힘들지만 그래도 영화관은 역시 좋은 공간이다.